'파인: 촌뜨기들' 이동휘, 강렬한 첫 등장… 사투리 장착 '경찰' 변신

한서율 기자 2025. 7. 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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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연기 변신에 나섰다.

이동휘는 지난 16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극본 강윤성·연출 강윤성)에서 목포 경찰서 순경 심홍기로 분해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극 중 이동휘는 반듯한 헤어스타일, 각 잡힌 경찰 제복에 날카로운 눈빛을 더해 등장부터 압도적인 경찰의 위압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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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이동휘가 연기 변신에 나섰다.

이동휘는 지난 16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극본 강윤성·연출 강윤성)에서 목포 경찰서 순경 심홍기로 분해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심홍기는 희동(양세종)과 벌구(정윤호) 일행의 일촉즉발 대립 상황 속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시간임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위엄 있게 첫 등장했다. 경찰 제복을 입은 그의 등장만으로 압도된 일행들은 한층 기가 죽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심홍기는 벌구가 나쁜 짓이라도 하는 게 아닌지 계속 캐묻는다.

사촌지간인 벌구가 별일 아니라는 듯 허물없이 답하자 그는 경찰이 네 친구냐며 경찰서로 연행되고 싶냐며 단호하게 제압하는 모습으로 경찰이라는 신분의 공권력이 압도적임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심홍기는 바다를 꽉 쥐고 있는 황선장(홍기준)까지 서울에서 온 외지인들과 어울리는 모습에 마을이 시끄러워질 것을 예상하는 듯 예리하고 날카로운 촉을 세우며 경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극 중 이동휘는 반듯한 헤어스타일, 각 잡힌 경찰 제복에 날카로운 눈빛을 더해 등장부터 압도적인 경찰의 위압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현지 사람임을 방불케 하는 완벽한 전라도 목포 사투리 연기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아낌없이 불어넣었다. 또한 이동휘는 특유의 감칠맛 나는 연기를 통해 화면 너머까지 제압하는 독보적인 포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파인: 촌뜨기들’은 총 11회로 구성됐다. 매주 수요일 2회차씩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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