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추 주산지 '익산 용안지구'에 금강 맑은 물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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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용안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논 범용화 용수공급 쳬계 구축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돼 해당 농지에 금강물이 공급될 전망이다.
익산시는 그러나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정수된 금강물을 관로를 통해 공급받게 되면서 용안지구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기반을 갖춘 스마트 농업지대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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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추 공급 20% 차지, 정수장 등 설치 스마트 농업 기반 확보

익산시 용안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논 범용화 용수공급 쳬계 구축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돼 해당 농지에 금강물이 공급될 전망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 대표적인 농업지대인 용안지구는 과거 바닷물의 흔적으로 지하수에 염분과 철분이 섞여 있어 시설 농업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익산시는 그러나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정수된 금강물을 관로를 통해 공급받게 되면서 용안지구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기반을 갖춘 스마트 농업지대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용수공급 체계 구축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120억 원이 투입돼 정수장과 배수관로를 설치하고 금강물을 용안지구 190ha에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용안지구 190ha 가운데 65ha는 전국 상추 생산량의 20% 정도를 차지하는 시설 농가로 안정적인 물공급이 이뤄지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헌올 익산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도록 남은 사업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맑은 물 공급을 기반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작물 생산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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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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