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기적, 연속 발생하지 않아…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팝이 지속 성과를 내기 위해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속한 하이브의 이재상(사진) 대표가 K-팝 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같이 제언했다.
이 대표는 16일 오후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주최 제주포럼에서 'K-팝의 위기와 도전 :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하이브의 글로벌 확장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팝 위기극복 해법 제안

“K-팝이 지속 성과를 내기 위해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속한 하이브의 이재상(사진) 대표가 K-팝 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같이 제언했다.
이 대표는 16일 오후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주최 제주포럼에서 ‘K-팝의 위기와 도전 :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하이브의 글로벌 확장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이 대표는 “BTS가 2013년 데뷔 후 2017년 빌보드 뮤직어워드를 수상한 건 팬덤 힘으로 이뤄낸 기적 같은 이야기다. 이 기적이 연속적으로 발생하진 않는다”면서 K-팝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멀티 홈, 멀티 장르·멀티 레이블·팬덤 플랫폼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첫손에 꼽은 ‘멀티 홈, 멀티 장르’에 대해 “주류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가 필요했다”면서 미국 게펀 레코드가 공동 제작한 걸그룹 캣츠아이를 예로 들었다.
아울러 “몸 담고 있는 산업과 연계된 생태계까지 함께 성장할 선순환 구조를 그리는 것이 리딩 기업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하이브가 잘하는 것, 잘할 수 있는 것, 잘해야만 하는 것을 잘함으로써 기업의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정서 건드린 ‘이진숙·강선우’… ‘낙마’로 기우는 대통령실
- 이진숙, 여당서도 “실망”…고민정 “왜 그것 하나 답을 못하나”
- “1조 적자철” 당시 용인시장에 책임… ‘묻지마 민자사업’ 철퇴
- [속보]오세훈 ‘소비쿠폰’ 저격 “하책 중 하책…부동산 상승 부추겨”
- ‘엉덩이 만지고 얼굴 감싸고…’ 노래방 프렌차이즈 회장 직원들 수년 성추행
- 성과급 1500만원 받고 관두면 퇴직금 1억5000만원 증가…성과급 평균임금에 포함될까
- 재력가 딸에 사귀자고 접근해 부모 돈 100억원 빼돌린 남성, 징역 20년 선고
- [속보]오산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 붕괴…차량 1대 매몰, “1명 사망 추정”
- 아내 안 보는 틈에…집에 온 아내 친구에게 몹쓸 짓한 日 공무원
- 민주당 보좌진 협의회 “강선우, 자진 사퇴 촉구…감성팔이와 자기 방어 급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