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서울 시내 관광정보센터에 ‘무더위 쉼터’ 운영

김재범 기자 2025. 7. 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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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여름 폭염에 대비하여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시내 관광정보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관광정보센터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도심 속 폭염 쉼터의 역할을 수행하여 서울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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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무더위 쉼터’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여름 폭염에 대비하여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시내 관광정보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쉼터 운영 장소는 외국인 관광객 밀집지역에 위치한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 명동관광정보센터, 종로 여행자지원센터, 서초 여행자지원센터,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 동대문 관광안내소, 이태원 관광안내소, 신촌역 관광안내소, 광화문 관광안내소 등 9곳이다. 쉼터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폭염 시간대에 집중 운영한다. 냉방공간과 시원한 실내 관광지 정보, 음료 등을 제공한다. 서울시와 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여름철 행사도 함께 안내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관광정보센터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도심 속 폭염 쉼터의 역할을 수행하여 서울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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