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0번째 한국인' 18세 수원 공격수 박승수, 뉴케슬 입단 임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07년생 박승수(18·수원)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뉴캐슬 유나이티드 입단 절차를 밟고 있다.
박승수는 데뷔 일주일 만에 통산 첫 골을 기록하며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 EPL 5위를 기록했고, 리그컵(카라바오컵) 챔피언에 올랐다.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팀 K리그와 맞붙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07년생 박승수(18·수원)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뉴캐슬 유나이티드 입단 절차를 밟고 있다.
17일 축구계에 따르면 박승수는 뉴캐슬 이적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전날 영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중 건강 검진을 하고 이후 비자 등 절차가 마무리되면 다음주 경 뉴캐슬에 공식 입단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적이 확정되면 18세에 불과한 박승수는 EPL 구단과 계약한 역대 20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다. 직전 최근 사례는 지난 3월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사인한 윤도영(엑셀시오르 임대)이다.
2007년 3월생인 박승수는 2023년 7월 역대 한국 프로축구 역사상 최연소인 16세의 나이로 수원 삼성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수원 산하 유스팀에서만 뛰었고,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소집됐다. 빠른 주력과 창의적인 경기 운영이 장점인 윙어라고 평가받는다. 지난해 6월 처음으로 프로 무대를 밟으며 K리그 사상 최연소 데뷔 기록(17년 3개월 5일)을 갈아 치웠다.

박승수는 데뷔 일주일 만에 통산 첫 골을 기록하며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7월엔 리그 역대 최연소 어시스트도 작성했다. 그는 지난해 K리그2 14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엔 11경기에 출전했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 EPL 5위를 기록했고, 리그컵(카라바오컵) 챔피언에 올랐다. 다음 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한다.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팀 K리그와 맞붙는다. 이어 내달 3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한 손흥민의 토트넘(잉글랜드)과 2차전을 치른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율·눈물·설렘' 홍원기 전 키움 감독, 묵직한 작별 인사 "17년 시간을 이 팀과…"
- 'GS칼텍스배 30번째 챔프는?' 12전 전패 안성준, 신진서 꺾고 돌풍 주역될까?
- '기성용, 포항 데뷔전 초읽기' K리그1 선두 전북전 출격 유력
- LG·롯데, 최상의 선발카드 맞불… '롯데 천적' 손주영 vs '에이스 급부상' 감보아
- 이정후·김혜성·김하성, 올림픽 가나?… MLB "빅리거 출전? 충분히 가능"
- 수원FC 서포터즈와 구단주의 '찐 케미'… "직접 통화 가능?→ OK"
- '바둑 帝王' 신진서의 루틴, 심리학 박사가 밝힌 승리 비법과 일치
- 韓 골프장 절반, 올 여름 '휴장 NO'… 휴장 골프장은 '어디·언제?'
- 전공의 복귀 움직임…복지부 "검토하고 방안 마련 중"
- 전국 폭우피해 속출…옹벽 붕괴 사망에 충남 지역 주민 대피령[뉴스쏙: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