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땐 누전 위험 커져…“차단기 시험버튼 누르면 점검 가능”

정재우 2025. 7. 17.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늘(17일) 장마철 집중호우 때 벌어질 수 있는 전기사고 예방을 위해 미리 차단기 시험 버튼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등 가정용 누전차단기 점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안전공사는 "비나 강풍이 예고되면 각 가정과 상가, 작업장 등에 늘어져 있는 전선을 미리 정리하는 것도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감전 사고자에게 접촉을 시도하면 2차 감전의 가능성이 높아 사고가 나면 전기가 통하지 않는 물체를 활용해 사고자와 전기 접촉을 단절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늘(17일) 장마철 집중호우 때 벌어질 수 있는 전기사고 예방을 위해 미리 차단기 시험 버튼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등 가정용 누전차단기 점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가정에 설치된 누전차단기는 차단기 옆 시험 버튼을 눌러 작동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눌렀을 때 전기가 차단되면 정상 작동되는 것입니다.

전기안전공사는 장마와 폭우로 인한 높은 습도 환경이 누전 사고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기안전공사는 침수 지역의 가로등이나 신호등, 외부 전기 시설물 근처에 접근하지 말고, 침수된 가전제품은 완전히 마른 이후에만 전원을 연결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아울러 천둥·번개가 자주 칠 때는 컴퓨터나 TV 전원선을 미리 콘센트에서 빼 두는 것도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감전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6월 51명, 7월 55명으로 여름철에 집중됐습니다.

전기안전공사는 “비나 강풍이 예고되면 각 가정과 상가, 작업장 등에 늘어져 있는 전선을 미리 정리하는 것도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감전 사고자에게 접촉을 시도하면 2차 감전의 가능성이 높아 사고가 나면 전기가 통하지 않는 물체를 활용해 사고자와 전기 접촉을 단절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재우 기자 (j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