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약세 지속 3,170선 등락…코스닥은 소폭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코스피가 장중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4.45포인트(0.45%) 내린 3,171.93이다.
코스피 약세는 미국 국채 금리가 여전히 높아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반도체 지수가 하락한 점이 투자심리를 억누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수는 전장 대비 2.69포인트(0.33%) 오른 814.92에서 출발했다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장중 하락·상승 반복하며 방향성 탐색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17일 코스피가 장중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4.45포인트(0.45%) 내린 3,171.93이다.
지수는 뉴욕증시 반등에 힘입어 전장 대비 15.04포인트(0.47%) 오른 3,201.42로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전환해 낙폭을 키워갔다.
한때 3,152.42까지 물러났던 지수는 다소 회복해 현재 3,170선에서 등락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48억원, 1천886억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3천43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 기관은 2천896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천625억원, 252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약세는 미국 국채 금리가 여전히 높아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반도체 지수가 하락한 점이 투자심리를 억누른 것으로 분석된다.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 ASML 주가는 예상치를 웃돈 2분기 매출과 순이익 공개에도 관세 등을 이유로 올해 실적 전망이 하향되면서 8% 급락했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39% 내렸다. 엔비디아(0.39%)는 소폭 올랐다
대형 반도체주는 엇갈린 모습을 보인다.
삼성전자는 1.55% 오른 6만5천700원에 거래되는 반면에 SK하이닉스는 단기 급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의 영향으로 8.11% 떨어진 272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1.65%), LG에너지솔루션(1.13%), KB금융(0.09%), 현대차(0.24%) 등이 오르고 있다. NAVER(-1.80%)와 HD현대중공업(-0.12%), 신한지주(-1.15%)는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보험(1.03%), 운송장비·부품(1.25%), 제약(2.12%)은 오르고, 전기·전자(-1.38%), 증권(-0.36%), IT서비스(-0.27%)는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99포인트(0.25%) 오른 814.22다.
지수는 전장 대비 2.69포인트(0.33%) 오른 814.92에서 출발했다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248억원, 223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1천439억원 순매수 중이다.
e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나흘 동안 남편 수백차례 때려 숨지게 한 60대…2심 징역 3년 | 연합뉴스
- 김포서 낚시하다 물에 빠진 60대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포천 글램핑장 수영장서 3살 남아 물에 빠져 중태 | 연합뉴스
- 윤보미, 9년 교제 작곡가 라도와 오늘 결혼…에이핑크 축가 | 연합뉴스
- 30년 동거한 남성 흉기로 33차례 찔러 살해한 60대 징역 25년 | 연합뉴스
- 북한산 입산 후 실종된 50대 여성, 28일만에 숨진채 발견 | 연합뉴스
-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제작진 "고개 숙여 사과"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수영장 돌진…2명 다쳐(종합) | 연합뉴스
-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690g 미숙아, 태어난 것 기적"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