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한국문학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는 조예은"

송광호 2025. 7. 17.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스24는 '2025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조예은 작가가 1위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조 작가는 6월 18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5만7천487표(8.7%)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올해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는 첫 작품을 펴낸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스24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예스24는 '2025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조예은 작가가 1위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조 작가는 6월 18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5만7천487표(8.7%)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그는 섬뜩한 문체와 독특한 세계관으로 그간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칵테일, 러브, 좀비', '트로피컬 나이트' 등 대표작을 통해 문학계에 호러와 스릴러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 작가는 "좋아하는 마음이 동력이 된다면, 그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또 다른 연료가 필요하다는 걸 실감하는 요즘"이라며 "이만큼 유치하고 단순한 제가 입체감을 가질 수 있는 건, 오로지 읽어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4만7천310표(7.1%)를 얻은 백온유 작가가, 3위는 4만2천176표(6.4%)를 받은 김화진 작가가 차지했다.

올해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는 첫 작품을 펴낸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했다. 투표에는 독자 44만3천455명이 참여했다.

buff27@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