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헝가리 꺾고 전승으로 W19 유럽핸드볼선수권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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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여자 19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주전 선수들의 고른 득점 활약에 힘입어 강호 헝가리를 제압하고 3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덴마크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의 Bemax Arena에서 열린 여자 19세 유럽핸드볼선수권대회(W19 EHF EURO) 본선 G조 경기에서 헝가리를 25-23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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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여자 19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주전 선수들의 고른 득점 활약에 힘입어 강호 헝가리를 제압하고 3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덴마크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의 Bemax Arena에서 열린 여자 19세 유럽핸드볼선수권대회(W19 EHF EURO) 본선 G조 경기에서 헝가리를 25-23으로 꺾었다.
이로써 덴마크는 G조 전승(3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고, 헝가리는 1승 2패로 3위를 기록했지만, 골 득실을 따져 8강에 합류했다.

전반은 팽팽한 접전이었다. 덴마크가 11-9로 앞서 나갔지만, 헝가리는 너에미 페트라 커치(KACSÓ Noémi Petra), 안너 레베커 세이베르트(SZEIBERT Anna Rebeka), 포렛 레데치(RÉDECSI Polett)의 연속 득점으로 전반 종료 직전 12-11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초반에도 헝가리는 흐름을 이어가며 17-14로 앞섰지만, 덴마크의 반격은 매서웠다. 41분부터 약 12분 동안 덴마크는 9골을 몰아넣었고, 그 중심에는 플라우스트루프와 옌센이 있었다. 두 선수는 연속 득점으로 25-20까지 점수 차를 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헝가리는 커치가 혼자 7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고, 세이베르트(5골)와 레데치(3골)도 지원 사격에 나섰지만, 경기 후반 집중력에서 앞선 덴마크를 넘어서기엔 역부족이었다.
남은 6분여 동안 덴마크가 추가 득점 없이 주춤했지만,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며 헝가리에 3골만을 허용, 25-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공격의 핵심들이 고르게 득점을 기록한 덴마크는 유기적인 팀워크와 기복 없는 경기 운영을 통해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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