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격이 다른 우아美 “안 해봤던 일탈 해보고 싶었다” [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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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배두나는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보여줬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 배두나는 여유로운 태도로 촬영에 몰입하며 배우다운 프로페셔널 면모를 뽐냈다.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드라마, 영화, OTT 등 가리지 않고 매 작품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배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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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배두나가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배두나는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보여줬다. 배두나를 돋보이게 한 건 로로피아나의 2025 F/W 컬렉션 룩이다. 최고급 캐시미어와 울, 실크 소재 등을 사용한 재킷과 팬츠, 백 까지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룩들이 럭셔리 무드를 배가시켰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 배두나는 여유로운 태도로 촬영에 몰입하며 배우다운 프로페셔널 면모를 뽐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먼저 배두나는 최근 촬영차 부다페스트에 다녀온 근황부터 전했다. “앞으로 어떤 장르의 작품을 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으면 줄곧 밝은 작품이라고 답해왔는데, 그게 이 작품이 될 것 같아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들어온 작품 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시나리오였어요. 안 할 이유가 없었죠.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과 일했던 현장이었고, 재미있게 찍고 왔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2006년 개봉해 올해로 개봉 20주년을 맞이하는 영화 <린다 린다 린다>는 다가오는 8월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두나는 “근래 들어 가장 반가운 소식이었어요. 너무 기뻐요!”라며 소감을 전했고 “’송’을 다시 보면 애틋할 것 같아요. 그 당시의 저와 닮아 있거든요. 그 작품이 제 첫 해외 영화기도 하니까 닮은 구석이 많죠.(웃음) 지금은 일본도 거치고, 미국도 거치고, 프랑스도 거치면서 해외 작품을 하고 있지만, <린다 린다 린다>는 모험을 떠나볼까? 하는 마음으로 내딛은 첫 걸음이었어요.”라고 말하며 <린다 린다 린다>와 그가 연기한 ‘송’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그때는 한창 연기를 잘하고 싶고, 배우고 싶어서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하던 시기였어요. 가령 윤여정 선생님이 나오시는 일일 연속극이다 하면 고민도 없이 출연했어요. 그런 열정이 가득했던 청춘이었죠.”라고 치열하게 활동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드라마, 영화, OTT 등 가리지 않고 매 작품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배두나. 올해는 <알쓸별잡>의 MC로 출연해 또 한 번 색다른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친근하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는 것도 해보고 싶고, 안 해봤던 일탈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던 것 같아요. 배우라고 해서 제 모습을 너무 숨기거나 포장하는 건 오히려 더 리스키할 수 있다고도 생각해요. 기회가 왔을 때 부딪혀보는 것도 방법이죠.”라고 말하며 변함 없이 용감하게 도전하는 면모를 보여줬다.
데뷔 26년차, 시간이 지나며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이나 변화한 것이 있는지 물어보는 질문에 그는 “치열하게 매일을 살았던 그때의 제 모습은 변함 없어요. 구태여 지난 날을 돌아본다든가, 미래에 대해 대단한 기대를 하는 것보단 그저 오늘을 충실히, 잘 살아내는 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었어요.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예요.”라고 말하며 단단한 신념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현재에 가장 충실한 배두나에게 행복한 지 묻자, “지금 제가 행복한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요즘 가장 많이 느끼는 건 감사하다는 마음이에요. 나는 참 감사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죠. 그 마음 뿐이에요.”라며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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