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빽가 "코요태 합류 당시 텃세 있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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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가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가 출연했다.
김종민은 "힘들었던 시절, 코요태 멤버들과 있으면 소파 같은 편안함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빽가 역시 "'우리가 진짜 가족이구나' 싶었다. 20년 넘는 코요태의 시간이 스쳐 지나갔다"며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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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스트리 뽐낸 코요태 멤버들
다음 달 '콜미'로 컴백

그룹 코요태가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빽가는 과거 텃세가 있었다고 밝히면서도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순정' 무대에 맞춰 등장한 세 사람은 다음 달 컴백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순정' '실연' 등을 만든 작곡가 최준영과 다시 손잡고 완성한 신곡 '콜미(CALL ME)'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했다. '콜미'는 코요태 특유의 흥겨운 에너지와 시원한 보컬을 담은 레트로 EDM 트랙이다. 트렌디한 사운드를 결합한 '레디엠(RE-DM)’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완성돼 컴백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곡을 들은 유재석은 "옛날 느낌 난다"며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였다.
27년간 함께 해온 김종민 신지 빽가의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김종민이 먼저 팀에 합류한 뒤 빽가가 들어왔을 당시 텃세가 있었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빽가는 "맞다. 엄청 부렸다. 김종민이 말도 놓지 말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솔직히 그때는 신지도 무시했었다. 둘 다 싹수없다고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빽가는 한때 팀을 떠나려 했지만, 김종민의 "계속 함께 해보자"는 진심 어린 말과 신지의 울먹이는 전화로 마음을 돌리게 됐다고 전했다.
신지와 김종민 역시 각자의 힘들었던 시절, 서로에게 위로받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김종민은 "힘들었던 시절, 코요태 멤버들과 있으면 소파 같은 편안함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신지는 "멤버들이 없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나올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라고 밝혔다. 빽가 역시 "'우리가 진짜 가족이구나' 싶었다. 20년 넘는 코요태의 시간이 스쳐 지나갔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끈끈한 가족애를 자랑한 코요태는 '실연' '비몽' '순정' 등 대표곡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며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코요태는 다음 달 6일 '콜미'를 발매한다. 또한 오는 9월 7일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울산 부산 창원 등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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