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상반기 영업이익 58억…지난해 49억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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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에듀윌 관계자는 "지난해 흑자 전환을 이룩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 수준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올해 AI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모셔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만큼 3년 내 2000억원 매출 목표는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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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년치 영업이익 49억원, 올해 상반기에 이미 초과 달성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 체질 개선 효과 뚜렷
“3년내 2000억원 매출 달성할 것”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에듀윌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 49억원을 상반기만에 초과 달성했다.

에듀윌은 지난해 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비용 효율화, 조직 재정비, 오너인 양형남 대표의 사재 출연 등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들어 추진하고 있는 ‘MEGA’(Make Eduwill Great Again) 프로젝트의 공진화 전략에 따른 동맹 기업들과의 협업이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이 이번 상반기 실적을 견인한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에듀윌의 메가 프로젝트는 타 업종 및 동종 업종의 기관이나 기업과 협업하는 ‘공진화 전략’이 핵심이다. 우수 인재 영입, 좋은 기업문화 만들기를 통해 직원 간 소통, 존중, 배려, 성장하는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하반기 에듀윌은 블루칼라 자격증 시장 확대 및 신규 교육과정 론칭, 시니어 및 다문화 교육, 글로벌 진출 등 수익 확대 전략도 이어갈 계획이다. 블루칼라 자격증 플랫폼의 매출 확대가 더욱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다.
에듀윌은 이와 함께 올해를 AI 교육기업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원년으로 삼고 향후 AI 생태계 구축을 기반으로 한 AI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진일 소장을 영입해 AI 프롬프트 연구소 운영에 돌입했다.
향후 전 세대가 AI를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 패밀리 클래스 개설 △AI 멤버십 프로그램 운영 △AI 사용자협회 설립 등 입체적인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사내 직원들의 생산성 혁신을 위해 AI 교육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AI 활용능력 검정시험인 ‘에이스’(AICE) 과정도 하반기에 오픈한다.
에듀윌 관계자는 “지난해 흑자 전환을 이룩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 수준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올해 AI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모셔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만큼 3년 내 2000억원 매출 목표는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kyh10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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