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민생회복자금 1조 이상 공급…소비쿠폰 21일부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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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7일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계획에 따라 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등 올해 안에 1조 원 이상의 민생회복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내수 부진으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 13조9000억 원, 대구에는 6841억 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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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거래·양도 불가…적발되면 전액 환수 조치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시는 17일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계획에 따라 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등 올해 안에 1조 원 이상의 민생회복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내수 부진으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 13조9000억 원, 대구에는 6841억 원이 지급된다.
대구시는 소비 심리촉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2800억 원 규모로 대구사랑상품권(대구로페이) 1차 할인충전에 나서고, 올해 안에 2차 할인충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비쿠폰 1차 신청과 지급은 오는 21일부터 9월12일까지이며, 신청 첫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시행된다.
예컨대 1951년과 1956년 등 끝자리가 1, 6일인 경우 월요일, 1952년과 1957년 등 끝자리가 2, 7일이면 화요일에 신청하는 것이다.
온라인 신청은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행정복지센터와 은행 영업시간에 할 수 있다.
2차 신청과 지급은 9월22일부터 10월31일까지이며, 쿠폰은 11월30일 이전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1차 신청의 경우 일반인 18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3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3만 원 지급되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인 군위군은 2만 원이 추가된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 대구사랑상품권 모두 신청자 본인이, 본인 명의로만 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에서 신청자 본인 명의로 신청·수령이 가능하며, 대구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자 개인이나 대리인이 신청·수령할 수 있다.
미성년자 세대주는 온라인 신청과 달리 오프라인에서 직접 신청·수령이 가능하다.
대구시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와 대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대구 시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미용실, 약국 등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대형마트, 백화점, 배달앱 등 온라인결제와 유흥·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키오스크나 테이블오더에서 사용이 불가할 수 있다.
소비쿠폰은 중고 거래·양도 등이 불가능하며, 불법 유통 사실이 적발되면 전액 환수 조치된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소비쿠폰을 통해 시민들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이 활력을 되찾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신청 단계부터 지급, 사용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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