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39호선 유구교 전면 차단… 하천 범람 우려에 긴급 조치

정종만 기자 2025. 7. 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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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위험에 따라 유구교와 세종 양안지하차도가 전면 통제됐다.

논산국토관리사무소는 17일 오전 국도 39호선 상에 위치한 공주시 유구교를 전면 차단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기준, 교량 하부까지 하천 수위가 차오르며 유구천이 넘실대는 상황에서 범람 위험이 높아진 만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유구교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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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6일 밤 11시 54분께 논산시 벌곡면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논산]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위험에 따라 유구교와 세종 양안지하차도가 전면 통제됐다.

논산국토관리사무소는 17일 오전 국도 39호선 상에 위치한 공주시 유구교를 전면 차단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기준, 교량 하부까지 하천 수위가 차오르며 유구천이 넘실대는 상황에서 범람 위험이 높아진 만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유구교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 것이다.

논산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하천이 교량 하부까지 도달해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어 긴급히 전면 차단을 결정했다"며 "현재 수위가 안정될 때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 양안지하차도 역시 전면 통제됐으며 관계 당국은 배수 작업을 신속히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지하차도 내 물이 빠지는 대로 통행 재개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충남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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