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리그 결산] 남고부 왕중왕전 진출 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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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4일 전국 각지에서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 예선전이 개막했다.
오는 8월 5일부터 강원도 양구에서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예정된 가운데 권역별 예선을 통과,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한 팀들을 각 종별로 살펴봤다.
A~C조는 서울·경인·강원 권역이 모여 왕중왕전 티켓을 놓고 자웅을 겨뤘다.
무패로 대회를 마감한 화양고는 조 1위와 마주했고, 전주고와 광주고가 각각 2위와 3위로 자력으로 왕중왕전 진출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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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부 왕중왕전 진출 팀은?
지난 6월 14일 전국 각지에서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 예선전이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7월 13일까지 총 5주간 펼쳐졌다.
오는 8월 5일부터 강원도 양구에서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예정된 가운데 권역별 예선을 통과,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한 팀들을 각 종별로 살펴봤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경복고(A조), 양정고(B조), 배재고(C조), 천안쌍용고(D조), 여수화양고(E조), 무룡고(F조)가 각 조 1위로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A~C조는 서울·경인·강원 권역이 모여 왕중왕전 티켓을 놓고 자웅을 겨뤘다.
A조에선 전통의 라이벌 경복고와 용산고가 한 조에 속했는데, 경복고가 승리(69-47)하며 용산고는 조 2위에 자리했다. 안양고도 마지막 경기서 낙생고를 꺾고 왕중왕전 막차에 탑승했다.

C조에선 배재고와 명지고가 나란히 3승 1패씩을 기록했고, 승자승 원칙에 의해 배재고, 명지고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남은 한 장의 티켓은 홍대부고의 몫이었다.
중부 권역이 묶인 D조는 계성고를 제외한 4팀의 순위 싸움이 치열했다. 천안쌍용고와 충주고의 1위 다툼에선 쌍용고가 웃었고, 상산전자고는 청주신흥고를 따돌리고 조 3위로 왕중왕전에 합류했다.
호남 대전 권역의 E조는 여수화양고의 약진이 돋보였다. 무패로 대회를 마감한 화양고는 조 1위와 마주했고, 전주고와 광주고가 각각 2위와 3위로 자력으로 왕중왕전 진출 자격을 얻었다.
경상 권역의 F조는 무룡고가 한 수 위의 전력을 자랑하며 가볍게 1위 자리를 가져갔다. 부산중앙고도 얇은 뎁스를 극복, 조 2위에 올랐고, 마산고도 막차에 탑승했다.
<권역별 왕중왕전 진출 팀>
* 남고부 *
서울 경인 강원 A_경복고(4승)/용산고(3승1패)/안양고(2승2패)
서울 경인 강원 B_양정고(4승)/삼일고(3승1패)/휘문고(2승2패)
서울 경인 강원 C_배재고(3승1패)/명지고(3승1패)/홍대부고(2승2패)
중부 D_천안쌍용고(3승1패)/충주고(3승1패)/상산전자고(2승2패)
호남 대전 E_여수화양고(4승)/전주고(3승1패)/광주고(2승2패)
경상 F_무룡고(4승)/부산중앙고(3승1패)/마산고(2승2패)
#사진=중고농구연맹 제공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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