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좋은데 올스타 못 간 이발디…텍사스, 10만달러 보너스 쐈다
유새슬 기자 2025. 7. 17. 10:5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에 뽑히지 못한 15년차 우완 투수 네이선 이발디(35·텍사스)가 구단으로부터 ‘올스타 보너스’ 상당의 10만 달러(약 1억3900만원)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텍사스가 올 시즌 전반기 우수한 성적으로 활약한 선발 투수 이발디에게 “올스타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올스타로 선정된 같은 팀 제이콥 디그롬도 10만 달러 보너스를 받았다.
이발디는 지난 5월28일 토론토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팔에 불편함을 느껴 2이닝만 던지고 교체됐다. 이후 팔꿈치 염증으로 한 달간 결정했다가 지난달 28일 시애틀전에 복귀했다.
이발디는 전반기에 9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1.58, 삼진 94개를 기록했다.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는 0.85로 MLB 전체 투수 중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에 이어 두 번째로 낮다. 이발디를 상대하는 타자들은 평균 타율 0.194, 출루율 0.237, 장타율 0.286로 저조했다.
2011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발디는 2018년 보스턴에서, 2023년에는 텍사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2021년과 2023년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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