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혁신위원장 "아름답게 책임지는 모습 보여달라"

권준범 2025. 7. 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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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당 중진들에게 아름답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의 중차대한 과오로 국힘이 지금 백척간두에 서 있다"며, "지금 살고자 하면 우리 앞에는 더 큰 고통과 회생불가의 절망이 기다릴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004년 차떼기로 당이 존폐 위기에 처했을 때 37명의 중진들이 불출마 선언으로 당을 소생시키고, 젊은 정치에 공간을 열어줬다"며,"그분들이 열어준 공간에서 정치를 해온 지금의 중진들이 아름답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부탁드린다"라며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위원장은 나경원,윤상현,장동혁 의원과 송언선 대표를 향해 스스로 거취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