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오산 지역 사교육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 가져

김형욱 2025. 7. 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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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산시 소재 아이드림센터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역임한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가 오산 지역 사교육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공교육 현장에서 답 찾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산학원교육위원회 제공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역임한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가 지난 16일 오산시 소재 아이드림센터에서 ‘공교육 현장에서 답 찾다’를 주제로 지역 사교육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오산학원교육위원회가 주관하고 오산경제활성화추진위원회가 후원했다.

오산 지역 사교육기관 관계자들은 교육 전문가인 성기선 교수를 초청해 오산 지역 교육의 발전과 협력을 위한 논의를 했다.

간담회에서는 ▲늘봄학교의 성과와 도전 과제 ▲사교육기관과 늘봄학교의 협력 강화 방안 ▲지역 사회와의 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성 교수는 “한국 공교육은 전면적인 전환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삶의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 목표와 방법 전환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성 교수는 앞으로도 경기도 지역 교육의 발전을 위해 각 지역에서 원하는 내용으로 간담회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간담회에는 오산경제활성화추진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해 장미숙 오산시학원연합회장, 오산 지역 사교육기관, 시민단체 관계자와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형욱 기자 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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