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서산 419.5mm 폭우⋯57년만 7월 강수량 최대 기록

김지훈 2025. 7. 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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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4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진 서산 지역 강수량은 1968년 기상청 관측 이래 7월 강수량으로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산에는 오늘 새벽 0시~5시까지 339.1mm의 비가 내렸고, 어제 강수량까지 합치면 이틀 만에 419.5mm가 내렸습니다.

다만, 기상관측 장비가 낙뢰를 맞아 새벽 5시 이후 강수량은 집계하지 못하고 있어 서산에는 현재 500mm에 육박한 비가 내렸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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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4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진 서산 지역 강수량은 1968년 기상청 관측 이래 7월 강수량으로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산에는 오늘 새벽 0시~5시까지 339.1mm의 비가 내렸고, 어제 강수량까지 합치면 이틀 만에 419.5mm가 내렸습니다.

시간당 강수량도 오늘 새벽 2시를 전후해 114.9mm가 쏟아져 역시 1시간 강수량으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기상관측 장비가 낙뢰를 맞아 새벽 5시 이후 강수량은 집계하지 못하고 있어 서산에는 현재 500mm에 육박한 비가 내렸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충청권에는 이번 주말까지50~150mm의 비가 예상되고 일부 지역엔 180mm 이상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문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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