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200억’ 역대 최악의 FW, 부활 성공했다!...페페, 비야레알과 3년 재계약

이종관 기자 2025. 7. 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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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페페가 비야레알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비야레알은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페페가 구단과의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 계약(FA)으로 스페인 비야레알에 입단한 페페.

비야레알은 "구단은 페페와의 계약을 갱신했으며, 그는 2028년 6월까지 구단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아 있던 그는 계약을 2시즌 더 연장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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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야레알

[포포투=이종관]


니콜라스 페페가 비야레알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비야레알은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페페가 구단과의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공격수 페페는 아스널이 큰 기대를 모았던 측면 자원이다. 2019-20시즌을 앞둔 아스널은 프랑스 릴에서 두각을 드러낸 그에게 무려 ‘클럽 레코드’에 달하는 금액인 7,000만 파운드(약 1,155억 원)를 투자하며 큰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활약은 초라했다. 충분한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리그 5골 6도움에 그쳤고 2020-21시즌엔 29경기에 출전해 10골 1도움을 기록했으나 경기 영향력 측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2021-22시즌엔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등 어린 측면 자원들이 성장하며 뛰어난 성장세를 보이며 주전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했고 1골 2도움이라는 초라한 성적표와 함께 팬들의 비판을 한몸에 받았다.


프랑스 임대를 통해 재기를 노렸으나 그것마저도 실패로 돌아갔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니스로 임대를 떠난 페페는 리그 초반 괜찮은 득점 페이스를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러나 막판에 무릎 부상을 당하며 쓰러졌고, 쓸쓸히 아스널로 복귀해야 했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28경기 8골 1도움.


결국 2023-24시즌 앞두고 아스널을 떠났다. 이후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로 향했으나 그곳에서도 활약은 미미했고 결국 1년 만에 팀을 떠났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 계약(FA)으로 스페인 비야레알에 입단한 페페. 짧은 출전 시간에도 확실한 인상을 남기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올 시즌 기록은 28경기 3골 6도움. 동시에 비야레알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비야레알은 “구단은 페페와의 계약을 갱신했으며, 그는 2028년 6월까지 구단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아 있던 그는 계약을 2시즌 더 연장했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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