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5돌’ 원조 K팝스타 보아, 11집 ‘크레이지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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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원조 스타 보아가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앨범 '크레이지어'(Crazier)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2020년 정규 10집 '베터'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보아만의 음악적 색채가 더욱 진하게 배어들어 있다"고 에스엠은 설명했다.
보아는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 등극과 아시아 누적 앨범 판매 1천만장을 넘기며 아시아 지역에서 케이팝 붐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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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원조 스타 보아가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앨범 ‘크레이지어’(Crazier)를 발표한다. 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내달 4일 타이틀곡 ‘크레이지어’를 포함한 총 11곡이 담긴 앨범 ‘크레이지어’를 음원과 실물 음반으로 발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2020년 정규 10집 ‘베터’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보아만의 음악적 색채가 더욱 진하게 배어들어 있다”고 에스엠은 설명했다. 2000년 13살 나이에 ‘아이디: 피스 비’로 데뷔한 보아는 2012년 발표한 자작곡 ‘온리 원’을 시작으로 ‘키스 마이 립스’, ‘포기브 미’ 등의 곡을 직접 만들고 프로듀싱하며 음악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앨범도 프로듀싱에 참여한 보아가 어떤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지도 관심사다.
보아는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 등극과 아시아 누적 앨범 판매 1천만장을 넘기며 아시아 지역에서 케이팝 붐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꼽힌다. 2002년 발표한 일본 데뷔 앨범 ‘리슨 투 마이 하트’부터 5집 ‘메이드 인 트웬티’까지 다섯장 연속 일본 오리콘 앨범 차트 정상에 올리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크레이지어’의 예약 판매는 이날부터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진행한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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