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센트, ‘Vietnam Game Connect 2025’서 퍼블리싱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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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하이퍼·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시장을 선도하는 슈퍼센트(대표 공준식)가 지난 7월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Vietnam Game Connect 2025(VGC 2025)'에 참가해 자사의 퍼블리싱 전략과 베트남 개발사와의 협업 비전을 발표했다.
VGC 2025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게임·앱 산업 컨퍼런스로, 'MEET. CONNECT. CREATE.'라는 슬로건 하에 400여 명의 업계 관계자와 200여 개의 기업, 30여 개의 스폰서, 20명 이상의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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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C 2025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게임·앱 산업 컨퍼런스로, ‘MEET. CONNECT. CREATE.’라는 슬로건 하에 400여 명의 업계 관계자와 200여 개의 기업, 30여 개의 스폰서, 20명 이상의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변지훈 슈퍼센트 신사업 총괄 이사는 “베트남은 창의성과 실행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모인 차세대 게임 허브”라며, “슈퍼센트는 베트남 시장에 깊이 뿌리내리고, 현지 개발사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지훈 이사는 이날 ‘플레이어 여정을 통한 리텐션과 매출 극대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유저들의 집중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환경에서 게임 내 플레이어 여정(Player Journey)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슈퍼센트가 자체 구축한 퍼블리싱 시스템 ‘PSL(Publishing System Loop)’을 기반으로 한 5단계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슈퍼센트의 대표 타이틀인 ‘Snake Clash!’의 실제 운영 사례도 함께 공개됐다. AI를 활용한 CPI(설치당 비용) 테스트부터 유저 리텐션 분석, 글로벌 스케일업에 이르는 전 과정이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AI 예측 모델을 통해 광고 수익률(ROAS)을 극대화한 결과 1천만 다운로드급 타이틀을 기존 대비 10배 이상 효율적으로 런칭한 성과가 수치와 함께 공유됐다.

변지훈 이사는 과거 111%의 COO로서 ‘랜덤 다이스(Random Dice)’, ‘BBTAN’ 등 글로벌 히트작의 성공을 이끌었으며, UA(유저 확보), 수익화, 라이브 운영 등 게임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1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슈퍼센트의 글로벌 확장과 신사업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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