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약해졌던 기안84, 한층 건강해진 모습…"마트서 먹거리 대량 구매" ('나혼산')

노은하 2025. 7. 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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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한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는 루틴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유쾌하고도 독특한 여름나기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생활이 건강해진 것 같다"라며 술 대신 운동과 그림 작업으로 규칙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다.

기안84표 '여름 청소 프로젝트'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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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한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는 루틴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유쾌하고도 독특한 여름나기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생활이 건강해진 것 같다"라며 술 대신 운동과 그림 작업으로 규칙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다. 집 안 정리 중 초파리를 발견한 그는 "어디서 들어온 거야!'라며 '셀프 방역'에 돌입한다. 초파리와의 전쟁을 선언한 기안84만의 독특한 초파리 방역 방식도 관심이 쏠린다.

기안84표 '여름 청소 프로젝트'도 이어진다. 옷방에 방치돼 있던 색이 변한 흰옷, 흰 수건, 흰 양말을 꺼내 들고 '심폐소생술'에 나선다. 과거 안마의자 청소로 '락스타'에 등극했던 그는 "몇 년에 한 번 일어나는 개기일식처럼 묵혀둔 걸 몰아서 해결하는 것"이라며 이번에도 '락스타'의 귀환을 알린다.

폭염 속에서도 마트를 찾은 기안84는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배달을 줄이고 다시 요리해 먹고 있다"라며 직접 장을 보는 모습을 보여준다. 매번 자신만의 방식으로 '요리의 신세계'를 펼쳐온 만큼 이번엔 그의 장바구니에 어떤 식재료가 담길지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그는 "여름만 되면 한 박스씩 사 먹는다"라며 여름철 필수템을 대량으로 구매한다. '여름 먹거리의 낙'이라 소개된 '이것'을 포함해 다양한 식재료가 담긴 박스를 어깨에 멘 채 '퀵배송84'로 변신한 모습은 폭소를 자아낸다. 과연 그가 지키려는 여름 필수템의 정체는 무엇일까.

옥상에서는 기안84만의 '혼터밤'이 펼쳐진다. 물 호스를 들고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무더위를 날리는 그의 모습은 한여름의 페스티벌 못지않다. 이를 지켜보는 무지개 회원들의 반응도 관전 포인트다.

기안84의 여름나기 루틴은 18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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