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 홍수주의보…관악·구로·동작·영등포 영향권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 7. 17.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17일 오전 9시 20분부로 지방하천인 서울 관악구 도림천 신대방 1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특보발령 대상 지역은 서울 관악구와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등이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10시 도림천이 기준 수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하천의 수위가 높아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대방 1교 지점 수위 2.9m…저지대 침수, 범람 우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인근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17일 오전 9시 20분부로 지방하천인 서울 관악구 도림천 신대방 1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특보발령 대상 지역은 서울 관악구와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등이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10시 도림천이 기준 수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지점 기준수위는 홍수 주의보 기준 2.9m, 홍수 경보 기준 3.7m다. 이 지역 제방 높이는 5.05m로 파악됐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하천의 수위가 높아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