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피’ 이끈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7% 급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3200까지 상승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에스케이(SK)하이닉스 주가가 17일 6% 넘게 급락해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시세를 보면, 에스케이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전거래일에 견줘 4.22% 떨어진 28만3500원에 거래를 시작해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에스케이하이닉스에 대해 상승 한계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하나둘 나오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4일 에스케이하이닉스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제시하며,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낮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3200까지 상승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에스케이(SK)하이닉스 주가가 17일 6% 넘게 급락해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시세를 보면, 에스케이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전거래일에 견줘 4.22% 떨어진 28만3500원에 거래를 시작해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오전 9시47분 7.09%(2만1000) 떨어진 27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외국인투자가들과 기관투자가들이 모두 순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중간 집계되고 있다.
에스케이하이닉스는 종가 기준 지난 14일 30만원까지 올랐고, 장중 가격으로는 지난 11일 30만6500원까지 오른 바 있다. 종가 30만원을 기준으로 올 들어 상승폭은 72.5%에 이르렀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에스케이하이닉스에 대해 상승 한계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하나둘 나오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4일 에스케이하이닉스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제시하며,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낮췄다.
골드만삭스도 17일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전체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이나, 내년부터는 경쟁 심화로 가격이 처음으로 하락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골드만삭스는 내다봤다.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서산 침수차량 50대 사망…420㎜ 폭우에 도로에서 물에 잠겨
- 폭우에 일반열차 서울~대전, 천안~익산 운행 중지…여객선도 멈췄다
- 충청·경기 남부 400㎜ 큰 비...1명 사망, 충남 116명 대피
- ‘옹벽 붕괴 사망’ 오산시 시간당 41㎜ 폭우…경기 전역 잇단 피해
- [단독] 김건희 계좌 관리인, ‘우크라 MOU’ 미리 알았나…비공식 공문 이틀 뒤 “삼부 체크”
- [단독] 건진 “윤심은 권성동”…통일교 간부와 국힘 전대 개입 논의
- 화성시 공무원 “나도 사람 말려죽일 줄 안다” 자녀 담임교사에 폭언
- “윤상현·나경원·송언석·장동혁 거취 밝혀라”…윤희숙의 직격, 통할까?
- [단독] ‘0.1% 주식부자’가 배당 46% 독식하는데…분리과세 논란 불가피
- 대통령실·여당서도…강선우·이진숙 ‘낙마 불가피’ 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