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강선우·이진숙 관련…기류변화 없다" 재확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장관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대통령실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와 관련해 "특별한 기류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7일 오전 브리핑에서 "다수의 언론에서 대통령실 인사 관련 기류 변화가 있다는 해석 기사가 나왔지만, 대통령실은 기류 변화가 없다는 점을 공표하는 바"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규연 홍보수석 역시 "기존 입장 변화 없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장관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대통령실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와 관련해 “특별한 기류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인사청문회 과정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고, 그에 관한 다양한 보고를 받고 있다”면서 “아직 특별한 기류 변화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인사와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이 계속되자, 대통령실 관계자는 “인사 결과에 대해서는 여러 국민의 의사, 그리고 민의를 살핀다”면서도 “인사청문회 과정 중이기 때문에 모든 과정을 다 살펴본 뒤, 인사권으로 답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앞서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역시 공지문을 통해 “대통령실 분위기가 강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기울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므로 바로잡는다”며 “대통령실은 기존 입장에서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항상 틀리는 파월, 그가 사임한다면 대환영”(상보)
- “한달 200만원이요?”…폭주하는 서울 월세, 왜
- `시간당 81㎜` 극한 호우…수도권 180㎜ 더 내린다
- 술 취해 경찰 폭행…빙그레 3세 김동환 오늘 항소심 선고
- “큰 목소리 때문…” 혼밥女에 눈치 준 여수 식당, 해명은?
- 李대통령 머리 잘린 파격 사진에..."尹 얼굴 잘려 유감" 대통령실 발언 재조명
- “의대 보내려 과욕”…‘전교 1등’ 딸 엄마의 시험지 도난
- 강형욱도 “가슴 아프다”…8살 아이 개물림 사건 [그해 오늘]
- '해리 포터' 엠마 왓슨, 과속 교통 벌금 누적에 6개월 면허 정지
- '문원♥' 신지 "너 때문에 코요태 망했다고…멤버들에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