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도림천 '홍수주의보'…30분 만에 수위 80cm→ 2.5m

유영규 기자 2025. 7. 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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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17일) 오전 9시 20분 부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도림천 신대방1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통제소에 따르면 이곳의 수위는 오늘 오전 8∼9시 80㎝ 안팎을 유지했으나, 이후 급격히 불어나 오전 9시 30분 2.5m를 넘어섰습니다.

통제소는 안내메시지를 통해 "하천의 수위가 높아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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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로 불어난 도림천 2023년 모습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17일) 오전 9시 20분 부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도림천 신대방1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통제소에 따르면 이곳의 수위는 오늘 오전 8∼9시 80㎝ 안팎을 유지했으나, 이후 급격히 불어나 오전 9시 30분 2.5m를 넘어섰습니다.

통제소는 안내메시지를 통해 "하천의 수위가 높아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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