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스키선수, 번개 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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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스키선수가 번개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야후스포츠는 네덜란드 스키선수 오던 그로엔볼드(사진)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노르웨이 스키협회는 그의 사망 소식 전하며 "탁월한 선수였다"고 추모했다.
그로엔볼드는 알파인 스키와 스키 크로스에서 모두 두각을 드러내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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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스키선수가 번개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야후스포츠는 네덜란드 스키선수 오던 그로엔볼드(사진)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주말 번개에 맞는 사고를 당한 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결국 지난 16일 숨졌다. 향년 49세.
노르웨이 스키협회는 그의 사망 소식 전하며 "탁월한 선수였다"고 추모했다. 노르웨이 스키협회장은 성명을 통해 “그로엔볼드의 죽음이 스키 종목에 커다란 공백을 남길 것”이라며 "노르웨이 스키는 알파인과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에서 활약하던 중요한 인물을 잃었다"고 전했다.
그로엔볼드는 알파인 스키와 스키 크로스에서 모두 두각을 드러내던 선수다. 선수 생활 초기에 알파인 스키 선수로 활동하다가 프리스타일 스키로 종목을 바꿨다. 2005년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0년엔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해 남자 스키 크로스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올림픽 이후 노르웨이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으며 노르웨이 스키 협회 이사로도 활동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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