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피해' SGI서울보증, 나흘만에 업무 재개…핵심 시스템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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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공격으로 업무 전반이 마비됐던 SGI서울보증이 나흘 만에 보증서 발급 업무를 재개한다.
서울보증은 "보증 신청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릴 수 있는 만큼 전 구성원이 보증서 발급에 집중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산장애 기간 동안 사후보완 방식으로 처리된 전세대출보증과 MCI보증, 휴대폰 보증 등도 발급 누락 등으로 고객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사·통신사와 함께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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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공격으로 업무 전반이 마비됐던 SGI서울보증이 나흘 만에 보증서 발급 업무를 재개한다. 고객 불편이 극심했던 전세대출보증 등을 포함한 전 종목의 보증 업무가 다시 가동되면서 일부 정상화 국면에 들어섰다.
서울보증보험은 17일 "핵심 전산시스템 복구를 완료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 종목에 대한 보증서 발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구 대상에는 전세보증, MCI보증, 휴대전화 단말기 할부금 보증 등 주요 상품이 모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그간 업무 지연으로 피해를 겪은 고객들도 지점·출장소 등 대면 창구는 물론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정상적으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보증은 "보증 신청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릴 수 있는 만큼 전 구성원이 보증서 발급에 집중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산장애 기간 동안 사후보완 방식으로 처리된 전세대출보증과 MCI보증, 휴대폰 보증 등도 발급 누락 등으로 고객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사·통신사와 함께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보증은 지난 14일 랜섬웨어 공격으로 전산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이후 홈페이지와 내부 전산망이 마비돼 신규 보증 발급은 물론 기존 업무 처리에도 큰 차질을 빚었다. 이 여파로 전세대출 실행 지연 등 실물 피해가 우려되며 고객들의 불만이 고조됐다.
회사는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인식하고 시스템 안정화 이후에도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전산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 피해 접수를 위한 '피해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며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경과 및 대응 내용을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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