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 못다니겠다. 폭우에 또 폭삭’ 마포구 아현중 인근서 싱크홀 발생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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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에서 '또'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했다.
지난 4월 애오개역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한 지 3개월 만이다.
이번 싱크홀은 대단지 아파트와 초·중학교 인근에서 발생해 인근 주민들 불안까지 커지고 있다.
지난 4월 13일 애오개역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지름 40cm, 깊이 1.3m 규모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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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중과 100m 거리도 안 되는 위치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마포구에서 ‘또’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했다. 지난 4월 애오개역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한 지 3개월 만이다. 이번 싱크홀은 대단지 아파트와 초·중학교 인근에서 발생해 인근 주민들 불안까지 커지고 있다.
17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아현중학교 맞은편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날 마포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5시 30분께 싱크홀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싱크홀은 경찰과 마포구청 직원들이 통제하고 있다. 8시 30분꼐부터는 서부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출동해 긴급복구를 시작했다.

아현동 싱크홀은 약 지름 2m의 원둘레를 따라 균열이 발생하며 내려앉았다. 특히 중심부는 더 움푹 패여 빗물까지 고였다. 싱크홀의 위치는 맞은편 아현중학교·아현초등학교와는 불과 100m도 되지 않는 위치다. 특히 평소 시민들이 지나는 횡단보도 바로 옆에서 발생했다.

이번 싱크홀은 마포구에서만 올해 들어 두 번째로, 3개뭘 만에 또 발생한 싱크홀이다. 지난 4월 13일 애오개역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지름 40cm, 깊이 1.3m 규모로 발생했다. 당시 경찰은 3개 차로에 걸친 약 150m 구간의 교통을 통제했다. 또 싱크홀 옆에 위치한 애오개역 2번 출구도 통행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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