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환경 미화원 사망에 대책 요구하는 시위대
민경찬 2025. 7. 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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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환경 미화원들과 시위대가 지난달 말 폭염 속 근무하던 환경 미화원의 사망에 항의하며 행진하고 있다.
몬트세 아길라르(Montse Aguilar, 51)라는 이 미화원은 당시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청소 작업을 마치고 귀가한 후 숨졌으며 사망 전 지인들에게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노동조합과 유가족은 고온이나 과도한 근무 조건으로 인한 열사병 가능성을 제기했고 시 당국은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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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AP/뉴시스] 16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환경 미화원들과 시위대가 지난달 말 폭염 속 근무하던 환경 미화원의 사망에 항의하며 행진하고 있다. 몬트세 아길라르(Montse Aguilar, 51)라는 이 미화원은 당시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청소 작업을 마치고 귀가한 후 숨졌으며 사망 전 지인들에게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노동조합과 유가족은 고온이나 과도한 근무 조건으로 인한 열사병 가능성을 제기했고 시 당국은 조사에 착수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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