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제지 공장서 30대 근로자 사망…펄프 탱크 안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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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제지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근로자가 가동 중인 기계 안으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피해자 A(30대) 씨가 퇴근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다음날 오전 1시 50분쯤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한솔제지 공장 내 펄프기 안에서 A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 씨가 불량 제지를 동료 작업자에게 전달하던 중 폭 30㎝ 가량의 계폐기 틈에 빠져 펄프기 안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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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제지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근로자가 가동 중인 기계 안으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대전대덕경찰서와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16일 오후 11시 56분쯤 "출근한 남편이 퇴근하지 않고 돌아오지 않는다"는 미귀가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피해자 A(30대) 씨가 퇴근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다음날 오전 1시 50분쯤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한솔제지 공장 내 펄프기 안에서 A 씨를 발견했다.
구조대는 펄프기 내부에 찬 물을 빼는 배수 작업을 진행, 이날 오전 5시 56분쯤 A 씨 시신을 수습했다.
경찰은 A 씨가 불량 제지를 동료 작업자에게 전달하던 중 폭 30㎝ 가량의 계폐기 틈에 빠져 펄프기 안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동료 작업자 등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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