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장관 후보자, 재산 187억 중 놀유니버스주식 60억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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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지명된 최휘영 후보자가 60억원 상당의 ㈜놀유니버스의 비상장주식(44만 5086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국회 문체위 소속 김승수 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을)에 따르면 최 후보자가 보유한 개인 재산 187억 8894만원 가운데 60억 2868만원 상당이 놀유니버스의 비상장주식(44만5086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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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의원 "이재명 대선 공약 취지 어긋나"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지명된 최휘영 후보자가 60억원 상당의 ㈜놀유니버스의 비상장주식(44만 5086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국회 문체위 소속 김승수 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을)에 따르면 최 후보자가 보유한 개인 재산 187억 8894만원 가운데 60억 2868만원 상당이 놀유니버스의 비상장주식(44만5086주)이었다. 최 후보자는 최근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의 공직후보자 재산 신고를 제출했다.

김승수 의원은 “관광산업 전체의 공정과 상생을 총괄해야할 문체부 장관 자리에, 숙박업계로부터 독과점 지위 논란의 중심에서 있는 공정위 심의 대상 기업의 대표 출신이 지명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심각한 이해충돌 소지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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