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 주한영국대사관과 IR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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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컴업 2025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컴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유럽 시장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역량 강화 및 유럽 시장과의 실질적 접점을 제공하는 실전형 IR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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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팀 ‘포트래이’ 선정

이번 행사는 컴업 2025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컴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유럽 시장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역량 강화 및 유럽 시장과의 실질적 접점을 제공하는 실전형 IR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코스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영국대사관, 영국 국제통상부 등 영국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공식 교류 채널을 구축했다.
이날 IR 피칭에 참가할 6개사를 선발하는 사전 모집에는 AI, 로봇,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 77개 팀이 지원했다. 이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메디올로지, 세븐포인트원, 큐빅, 에이트테크, 스튜디오갈릴레이, 포트래이의 현장 발표가 이어졌다.
최종 우승은 AI(인공지능) 바이오 분야의 포트래이가 차지했다. 포트래이는 AI 기반 공간전사체 기술을 쉽게 풀어내고, 신약 개발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승팀에는 컴업 2025 전시부스 지원을 비롯해 ‘런던 테크위크 2026’ 참가, 영국 현지 투자자 및 파트너 기관과의 비즈니스 매칭 기회가 주어진다. 6개사 전원을 대상으로 코스포 정회원사 1년 무료 가입 혜택도 제공한다.
최지영 코스포 상임이사는 “영국 정부와 함께 우수한 한국의 혁신 자원들을 발굴하고 세계로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컴업을 필두로 다양한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우리 스타트업이 세계 주요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토니 클렘슨 주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 상무 참사관은 “한국과 영국이 혁신 스타트업들과 함께 AI, 양자 기술 등 딥테크 분야에서 의미 있는 협력을 통해 차세대 기술 혁신을 공동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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