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부정 전망에 장 초반 4% 약세…삼성전자는 1% 올라[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4%대 약세다.
오전 9시 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만 4000원(4.73%) 내린 28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도 4조 2000억 달러에 육박했으나,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내릴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4%대 약세다.
오전 9시 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만 4000원(4.73%) 내린 28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연속 내리면서 '30만닉스'에서 '28만닉스'까지 내려앉았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도 4조 2000억 달러에 육박했으나,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내릴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류형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HBM4 가격 프리미엄 축소 가능성을 반영해 내년 HBM 평균판매단가(ASP) 전망을 올해 대비 6% 하락을 내린다"며 "다만 물량 성장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또 글로벌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SK하이닉스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삼성전자(005930)는 전일 대비 900원(1.39%) 오른 6만 56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중국 H20칩 판매 재개에 더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 등을 받는 이재용 회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혼자 40분 줄 서서 혼밥, 그가 이재용 회장이라니"…라멘집 목격담 깜짝
- 신민아, ♥김우빈과 신혼여행 사진 대방출…러블리 매력 가득 [N샷]
- "1억 도박 탕진, 시부 유산까지 손댔다가 남편에 들켜…이혼하기 싫은데"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도피성 입대 아냐…진심으로 사과"
- '제주 노형동 OO갈비, 에이즈 환자가 운영'…화장실서 나온 정체불명 쪽지
- "내 청첩장 모임서 '임밍아웃'한 친구, 자기 얘기만…상종하기 싫다"
- "20년 동안 고마웠어"…'호돌이 증손' 이호, 호랑이별로 떠났다
- 정수리 탈모 아내에게 이혼 통보한 남편…"내 체면 망친다" 막말, 중국 시끌
- '러브캐처' 김지연, 롯데 정철원과 한 달 만에 파경? "모든 제보 환영"
- 차주영, 비출혈 증상으로 수술 "회복 기간 동안 공식 일정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