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109회 헌혈' 군민에 공공시설 감면확인증 제1호 발급

장영은 2025. 7. 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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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생명 나눔을 실천한 다회 헌혈자에게 공공시설 이용료를 깎아주는 '감면 확인증' 제1호를 발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주군은 1회 이상 헌혈한 군민에게 공공시설 이용 시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3년 이내 15회 이상 헌혈한 다회 헌혈자는 울주군보건소에서 '감면 확인증'을 발급받아 공공시설에 제시하면 이용료를 50% 감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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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 임직원 사랑의 헌혈 (울산=연합뉴스) 14일 울산 울주문화재단 임직원이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울주군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2025.2.14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생명 나눔을 실천한 다회 헌혈자에게 공공시설 이용료를 깎아주는 '감면 확인증' 제1호를 발급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군민은 범서읍 구영리에 사는 50대 남성으로, 총 109회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했다.

울주군이 울산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다회 헌혈자 감면 확인증은 헌혈자에 대한 예우와 헌혈 기부문화 확산 및 장려를 위해 발급한다.

제1호 확인증을 받은 주민은 "작은 습관처럼 헌혈을 이어왔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보답해 주니 감사한 마음이 들고, 공공시설 이용 시 실제로 감면 혜택을 받는다고 하니 헌혈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을 이어가며 주변에도 많이 권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군민에 대한 고마움을 실제 혜택으로 돌려드리고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109회 헌혈 50대 주민에 감면 확인증 제1호 발급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주군은 1회 이상 헌혈한 군민에게 공공시설 이용 시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3년 이내 15회 이상 헌혈한 다회 헌혈자는 울주군보건소에서 '감면 확인증'을 발급받아 공공시설에 제시하면 이용료를 50% 감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의약관리팀(☎052-204-2744)으로 문의하면 된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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