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중립' 의견에…SK하이닉스 주가 5%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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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가 17일 장 초반 급락세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내 경쟁 심화로 SK하이닉스의 가격 결정력이 약화될 것이란 외국계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7000원(5.74%) 내린 27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내년부터 경쟁 심화로 HBM 가격이 하락하고 가격 결정력도 주요 고객사로 넘어갈 것이란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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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가 17일 장 초반 급락세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내 경쟁 심화로 SK하이닉스의 가격 결정력이 약화될 것이란 외국계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7000원(5.74%) 내린 27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6.59%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 회사의 지분 20.07%를 보유한 SK스퀘어도 7.75% 하락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내년부터 경쟁 심화로 HBM 가격이 하락하고 가격 결정력도 주요 고객사로 넘어갈 것이란 이유에서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실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보수적 입장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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