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주변 표류하던 시신…이틀 전 실종된 70대였다
유영규 기자 2025. 7. 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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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앞바다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인접한 군산시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오늘 오전 5시 52분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방파제 주변에서 표류 중인 한 남성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A씨가 바다에 빠진 해상과 발견 지점은 약 12.9㎞ 떨어져 있다고 해경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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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앞바다서 실종…군산 비안도서 숨진 채 발견
전북 부안군 앞바다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인접한 군산시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오늘 오전 5시 52분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방파제 주변에서 표류 중인 한 남성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신원 확인 결과 숨진 남성은 지난 15일 오전 8시 20분쯤 부안 임수도를 지나던 여객선에서 바다로 뛰어든 A(71)씨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A씨는 귀가하지 않아 가족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습니다.
A씨가 바다에 빠진 해상과 발견 지점은 약 12.9㎞ 떨어져 있다고 해경은 전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시신 수습 이후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전북 군산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 수색 중인 해경
전북 부안군 앞바다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인접한 군산시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오늘 오전 5시 52분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방파제 주변에서 표류 중인 한 남성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신원 확인 결과 숨진 남성은 지난 15일 오전 8시 20분쯤 부안 임수도를 지나던 여객선에서 바다로 뛰어든 A(71)씨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A씨는 귀가하지 않아 가족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습니다.
A씨가 바다에 빠진 해상과 발견 지점은 약 12.9㎞ 떨어져 있다고 해경은 전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시신 수습 이후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전북 군산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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