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도 업무지시”…전남대 대학원생 사망사건 교수 갑질 의혹 진상조사

권민선 매경 디지털뉴스룸 인턴기자(kwms0531@naver.com) 2025. 7. 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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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이 갑질 피해를 호소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져 경찰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16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유족은 숨진 A(26)씨가 평소 연구실에서 교수 2명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A씨의 유족에 따르면 유서에는 A씨가 자신이 다닌 연구실 소속 교수 2명을 지목하며 업무 과다와 갑질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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