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7번” 오정태 아내, 김지혜 염장…너무 맵다 [TV체크]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5. 7. 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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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개그맨 오정태와 오지헌이 아내들과 함께 선배 부부 김지혜 & 박준형의 집을 방문했다.

손님들을 거실로 안내한 박준형은 김지혜와 손님들에게 소파를 내어주고 홀로 바닥에 자리를 잡자, 오정태는 "집에서는 서열이 좀 낮은가 봐요?"라며 박준형을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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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얼굴 천재’ 박준형-오정태-오지헌이 매콤한 부부 동반 회동을 했다,

16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개그맨 오정태와 오지헌이 아내들과 함께 선배 부부 김지혜 & 박준형의 집을 방문했다.

손님들을 거실로 안내한 박준형은 김지혜와 손님들에게 소파를 내어주고 홀로 바닥에 자리를 잡자, 오정태는 “집에서는 서열이 좀 낮은가 봐요?”라며 박준형을 도발했다. 오지헌은 “오정태와 나는 집에서 왕이다”라며 가정 내 위상을 자랑해 박준형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여기에 더해 이날 김지혜는 올해로 결혼 17년 차인 ‘오정태 부인’ 백아영과 18년 차 ‘오지헌 부인’ 박상미에게 “이제 권태기가 오고 (부부) 예약을 해야 하지 않나”고 물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귀찮아. 진짜”, “껌딱지처럼 붙어 다닌다” 등의 발언으로 김지혜를 녹다운 시켰다.
특히 오정태 부인은 “하루에 이렇게 한 적도 있다”라며 손가락 7개를 펼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그러면서 “그리고 잘해요. 우리 남편은”이라고 덧붙여 초토화 시켰다. 두 부부의 공격에 김지혜는 “내 인생은 망했어. 같이 못생겼는데”라고 절규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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