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미스터 션샤인’ 김남희, 새 둥지 찾았다…스토리나인웍스와 전속계약

조민정 2025. 7. 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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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희가 스토리나인웍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섰다.

스토리나인웍스는 17일 "김남희 배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무한한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인 만큼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스토리나인웍스는 김남희를 비롯해 이용진, 강유미 등이 소속된 콘텐츠 기업으로 연기자 라인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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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남희가 스토리나인웍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섰다.

스토리나인웍스는 17일 "김남희 배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무한한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인 만큼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그의 새로운 도전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김남희는 2018년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 장교 모리 타카시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 '스위트홈', '재벌집 막내아들' 등 굵직한 작품에서 선악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올해도 '닭강정', 'BEGINS≠YOUTH', '우리, 집' 등 다수 드라마와 연극 '테베랜드'에 이어, 17일부터 연극 '물의 소리' 무대에 다시 오르며 활동을 이어간다. tvN 예능 '진짜 괜찮은 사람'에도 출연 예정이며, 글로벌 OTT 및 지상파 드라마 촬영도 병행 중이다.

한편 스토리나인웍스는 김남희를 비롯해 이용진, 강유미 등이 소속된 콘텐츠 기업으로 연기자 라인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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