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만종역 공영주차장 준공...KTX 이용객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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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는 만종역 공영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만종역에는 194면의 유료주차장 및 시에서 조성한 200면의 임시주차장과 42면의 노상주차장이 운영 중이다.
이에 시는 만종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과 연계한 공영주차장을 지속 확충해, 원주를 오고가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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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이성현 기자
강원 원주시는 만종역 공영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만종역에는 194면의 유료주차장 및 시에서 조성한 200면의 임시주차장과 42면의 노상주차장이 운영 중이다. 하지만, KTX 이용객 증가로 인한 주차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방문객들이 주차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만종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했다. 2023년 12월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행정절차를 진행했으며, 올해 4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공영주차장은 사업비 14억 4000만 원을 들여, 일반형 구역 30면, 확장형 구역 24면, 경형 구역 14면, 장애인 구역 3면 , 친환경 구역 4면, 자갈포장 구역 39면 등 총 114면 규모로 조성됐다. KTX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당분간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과 연계한 공영주차장을 지속 확충해, 원주를 오고가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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