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일반열차 서울~대전, 천안~익산 운행 중지…여객선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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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지역과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최대 400㎜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열차와 항공기,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
1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전동열차 1호선 성환~신창, 일반열차 경부선 서울~대전, 장항선 천안~익산, 서해선 홍성~안중 등의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
이날 새벽 4시30분부터 경부선 서울역에서 대전역 간 일반 열차 운행도 일시 중지됐다.
장항선 천안역~익산역, 서해선 홍성역~서화성역 일반열차 운행도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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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지역과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최대 400㎜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열차와 항공기,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
1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전동열차 1호선 성환~신창, 일반열차 경부선 서울~대전, 장항선 천안~익산, 서해선 홍성~안중 등의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

이날 새벽 4시30분부터 경부선 서울역에서 대전역 간 일반 열차 운행도 일시 중지됐다. 장항선 천안역~익산역, 서해선 홍성역~서화성역 일반열차 운행도 막혔다. 다만 케이티엑스(KTX)는 전 구간 운행 중이다. 운행 재개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예정이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목포~홍도, 진도~죽도, 계마~안마 등 5개 항로 여객선 10척의 발이 묶였다.
앞서 16일 항공기와 여객선 운송이 취소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인천-백령, 군산-어청, 계마-안마 등 5개 항로 7척의 여객선 운송이 취소되고, 제주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2편이 결항됐다.
박현정 송인걸 기자 sar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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