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어청도 164㎜ 폭우…비 지속돼 주의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밤사이 전북 군산에 많은 비가 내렸다.
1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군산 어청도 일강수량은 164㎜를 기록했다.
이어 전북지역 주요 지점 일강수량은 △순창 복흥 42㎜ △김제 심포 39㎜ △익산 함라 34㎜ △부안 새만금 32.5㎜ △임실 신덕 31㎜ △완주 구이 24.5㎜ △무주·전주 각 22.5㎜ △고창 17㎜ △진안 주천 16.5㎜ △정읍 10.9㎜ △남원 뱀사골 8.5㎜ △장수 번암 4㎜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밤사이 전북 군산에 많은 비가 내렸다.
1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군산 어청도 일강수량은 164㎜를 기록했다.
이어 전북지역 주요 지점 일강수량은 △순창 복흥 42㎜ △김제 심포 39㎜ △익산 함라 34㎜ △부안 새만금 32.5㎜ △임실 신덕 31㎜ △완주 구이 24.5㎜ △무주·전주 각 22.5㎜ △고창 17㎜ △진안 주천 16.5㎜ △정읍 10.9㎜ △남원 뱀사골 8.5㎜ △장수 번암 4㎜를 기록했다.
전북에는 군산과 익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김제, 부안, 고창, 전주, 완주, 정읍, 무주, 진안 등 8개 시군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현재 전북은 선유도 등 섬 지역과 진안, 무주 등 동부 일부 지역에 시간당 5㎜의 비가 내리고 있고, 나머지 대부분의 지역에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하루 전북에 내리는 강수량은 30~100㎜로 예상된다. 전북 서부지역에는 최대 15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날부터 내리는 비는 19일까지 이어지겠다"며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역별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는 군산과 익산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초기 대응 단계로 낮추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웃찾사 개그맨 "아내 외도에 극단선택 6번…불륜 사설탐정 돼"
- 유열, 폐섬유증 투병 중 사망선고 고백 "대소변 못가려…섬망증세까지"
- 재산 2조설 염경환, 하루 술값 천만원?…"차 6대 있다"
- 23세 英 여성, 다섯 번째 임신…의사 경고에도 피임 안 해, 왜?
- 채은정 "어머니만 3명…아버지에게 마음 닫았다"
- '그알' "박나래, 꽈추형에 '주사이모' 소개"…주사이모 남편 "진짜는 따로 있어"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에 유재석 소환…왜?
- 술잔 던졌다던 박나래, 술 학원 다녀…"뭐라도 해야죠"
- 윤일상, 조진웅·박나래 논란에 "악마화 너무 지나쳐"
- "너는 내 친자가 아니다" 정자 기증 아이에 폭탄 발언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