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해안 기록적 폭우…서산 5시간 새 419.5㎜,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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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지역에 밤사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서산과 태안 등지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시간당 최고 100㎜를 넘는 강한 비로 도심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이다.
태안 330.0㎜, 홍성 249.6㎜, 아산 291.0㎜, 청양 223.5㎜ 등 충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집중됐다.
짧은 시간 집중된 비로 도로 침수,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접수되었으며, 관계 당국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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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서해안 지역에 밤사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서산과 태안 등지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시간당 최고 100㎜를 넘는 강한 비로 도심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이다.
17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5시까지 서산에 419.5㎜의 '물폭탄'이 쏟아졌다. 태안 330.0㎜, 홍성 249.6㎜, 아산 291.0㎜, 청양 223.5㎜ 등 충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집중됐다.
인근 세종(145.3mm)과 대전(123.0mm)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려 지역 전반에 걸쳐 폭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짧은 시간 집중된 비로 도로 침수,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접수되었으며, 관계 당국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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