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419.5㎜ 쏟아졌다…‘물폭탄’ 충남 농경지·마트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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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에 16일부터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농경지 침수와 농업 시설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5시 기준 16일부터 누적 강수량은 ▲서산 419.5㎜ ▲태안 307㎜ ▲서천 305㎜ ▲당진 264.5㎜ ▲홍성 249.6㎜ 등이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현장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침수지역에 배수 펌프를 대기하는 등 추가적인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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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충남 지역에 16일부터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농경지 침수와 농업 시설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5시 기준 16일부터 누적 강수량은 ▲서산 419.5㎜ ▲태안 307㎜ ▲서천 305㎜ ▲당진 264.5㎜ ▲홍성 249.6㎜ 등이다. 특히 서산은 일 최대 60분 강수량이 114.9㎜를 기록하며 단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현재까지 태안에서 수도작 농경지 415㏊가 침수됐고 청양에서는 시설하우스 10동이 물에 잠겼다. 건물 침수도 잇따르고 있다.
농협은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충남세종농협본부(본부장 정해웅)에 따르면 본부와 각 시·군지부를 포함한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현장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침수지역에 배수 펌프를 대기하는 등 추가적인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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