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9세 유럽핸드볼선수권 몬테네그로, 체코 꺾고 8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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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몬테네그로가 체코를 꺾고 여자 19세 유럽핸드볼선수권대회(W19 EHF EURO) 8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헝가리와의 패배 이후 몬테네그로 주니어 여자 대표팀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Bemax Arena에서 열린 경기에서 체코를 36-29로 제압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체코가 4-2로 앞서나갔지만, 홈 팀 몬테네그로는 9분에 미아 그루이치(Mia Grujić)의 골로 7-6으로 역전하며 처음으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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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몬테네그로가 체코를 꺾고 여자 19세 유럽핸드볼선수권대회(W19 EHF EURO) 8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헝가리와의 패배 이후 몬테네그로 주니어 여자 대표팀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Bemax Arena에서 열린 경기에서 체코를 36-29로 제압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승리로 몬테네그로는 1승 2패로 G조 2위를 기록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체코도 1승 2패를 기록했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4위를 기록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9-9 동점 상황에서 몬테네그로 선수들의 득점포가 터지기 시작했고, 전반전 내내 리드를 늘려 21-14, 7골 차로 앞선 채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후반전 체코는 몇 차례 6골 차까지 추격했지만, 그 이상은 허용하지 않았다. 그루이치는 52분 34-24로 첫 두 자릿수 리드를 가져왔다.
몬테네그로는 마야 체클리치(Maja Ceklić)가 8골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그루이치가 7골, 그리고 엘레나 미트로비치(Elena Mitrović), 크세니야 가셰비치(Ksenija Gašević), 사냐 안드리야셰비치(Sanja Andrijašević)가 각각 5골씩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골키퍼 바냐 지브코비치(Vanja Živković)는 8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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