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 “장모님, 내가 이상하게 생겼다고‥결혼 안 시키려 싱가포르行”(1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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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오정태가 아내와 연애 당시 예비 장인, 장모의 반응을 전했다.
오정태는 "처음에는 둘이 연애하는 지 몰랐지 않나. 나중에 부모님이 알았을 때 반응은 어땠나"라는 김지혜의 질문에 "제가 아내 집 인터폰으로 벨을 눌렀다. '아영이 있어요?' 하니까 아영이 아버지가 '아영아 웬 아줌마가 왔다' 하더라. 아영이 엄마를 한 번 뵀는데 저를 보고 표정이 굉장히 안 좋았다. 아무 말 없으시다가 아영이 데리고 싱가포르로 데려가셨다. 결혼 안 시키려고. 너무 못.. 이상하게 생겼다고 하더라. (그런데 아내가) 한 달 있다가 탈출해서 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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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오정태가 아내와 연애 당시 예비 장인, 장모의 반응을 전했다.
7월 16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오정태 부부, 오지헌 부부가 김지혜, 박준형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정태는 "처음에는 둘이 연애하는 지 몰랐지 않나. 나중에 부모님이 알았을 때 반응은 어땠나"라는 김지혜의 질문에 "제가 아내 집 인터폰으로 벨을 눌렀다. '아영이 있어요?' 하니까 아영이 아버지가 '아영아 웬 아줌마가 왔다' 하더라. 아영이 엄마를 한 번 뵀는데 저를 보고 표정이 굉장히 안 좋았다. 아무 말 없으시다가 아영이 데리고 싱가포르로 데려가셨다. 결혼 안 시키려고. 너무 못.. 이상하게 생겼다고 하더라. (그런데 아내가) 한 달 있다가 탈출해서 왔다"고 답했다.
싱가포르에 친언니가 살고 있다는 오정태의 아내는 "(엄마가 보기에는) 너무 안 좋은 게 많은 거다.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인상도 화난 것 같고 그때 당시 남편이 무명이라 아예 수익이 없었다. 제가 만 원 씩 엄마한테 용돈 받은 거 오빠한테 주고 그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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