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폭우' 쏟아진 안성·평택에 산사태 경보…"산림 주변 활동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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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 남부 2개 지역에 산사태 특보가 발령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경기 안성과 평택에 산사태 경보가 내려졌다.
전날 오전 0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도내 주요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평택(현덕) 245.5㎜, 안성(공도) 211.5㎜, 안산(풍도) 173㎜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 지역에 50~120㎜(경기 남부 18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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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양희문 기자 = 17일 경기 남부 2개 지역에 산사태 특보가 발령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경기 안성과 평택에 산사태 경보가 내려졌다.
이에 각 지자체는 "산림 주변 위험지역 접근을 금지하고, 향후 대피 명령시 안내에 따라 대피소나 안전지대로 반드시 이동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현재 경기도 전역엔 호우 특보가 발효되는 등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오산·평택·용인·안성·화성 등 5개 시엔 호우경보가, 나머지 26개 시군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전날 오전 0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도내 주요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평택(현덕) 245.5㎜, 안성(공도) 211.5㎜, 안산(풍도) 173㎜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 지역에 50~120㎜(경기 남부 18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당국자는 "폭우로 인해 산사태 우려가 있으니 취약지역 주민은 유사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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