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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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보급 대상자 194명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8월부터 기기 보급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2억4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일상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으며, 개인의 장애 유형과 활용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급 대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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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보급 대상자 194명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8월부터 기기 보급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2억4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일상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으며, 개인의 장애 유형과 활용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급 대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총 778대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장애 유형별 신청 현황은 ▷시각 150대 ▷청각·언어 619대 ▷지체·뇌병변 9대다.
도는 장애 정도, 경제적 여건, 기기 활용계획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했으며, 장애 유형별 보급 대수는 시각 36대, 청각·언어 155대, 지체·뇌병변 3대다.
선정 결과는 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는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개인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기한 내 미납 시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며, 기기 보급은 납부 확인 후 진행된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보급사업이 장애인의 일상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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